캐나다의 명문대학인 토론토대학교(University of Toronto, U of T)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(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, UBC)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하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률과 진로 기회는 학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본 글에서는 두 대학의 취업률, 주요 졸업생 진로, 그리고 업계에서의 평가를 비교하여 어떤 대학이 더 유리한 선택인지 살펴보겠습니다.
1. 토론토대학교 졸업생 취업률 및 진로
토론토대학교(U of T)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와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연구 중심 대학입니다. 그만큼 다양한 업계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,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가 풍부합니다.
취업률 및 평균 연봉
- 토론토대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87~90% (졸업 후 6개월 이내)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.
- 평균 연봉은 5~7만 CAD 수준이며, 일부 고연봉 직종(금융, IT, 의료 등)은 10만 CAD 이상을 받기도 합니다.
주요 취업 분야 및 기업
- 금융 및 경영 컨설팅: RBC, TD Bank, Scotiabank, Deloitte, PwC 등
- IT 및 공학: Google, Microsoft, Amazon, Shopify 등
- 의학 및 생명과학: 토론토종합병원(TGH), Mount Sinai Hospital 등
졸업생 네트워크 및 지원 프로그램
-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 및 글로벌 취업 기회 제공
- Career Centre(취업 지원 센터)를 통한 인턴십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 제공
2. UBC 졸업생 취업률 및 진로
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(UBC)는 자연과학, 환경공학, 지속 가능성 연구 등에서 강점을 보이며, 특히 벤쿠버의 경제 및 산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
취업률 및 평균 연봉
- UBC 졸업생의 취업률은 85~88% 수준으로 토론토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- 평균 연봉은 4.5~6.5만 CAD 로 토론토대와 비교했을 때 소폭 낮은 편이지만, IT 및 기술 기반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높습니다.
주요 취업 분야 및 기업
- IT 및 스타트업: Slack, Hootsuite, EA Sports, Microsoft 등
- 환경과학 및 지속가능경영: BC Hydro, Tesla, Canadian Environmental Assessment Agency 등
- 영화 및 미디어: Netflix, Warner Bros, Disney 등
졸업생 네트워크 및 지원 프로그램
- 캐나다 서부 중심의 동문 네트워크 강력
- Co-op Program(협력 교육 프로그램) 운영하여 다양한 기업과 연계된 인턴십 제공
3. 토론토대 vs UBC 취업 비교 정리
항목 | 토론토대학교 (U of T) | UBC |
---|---|---|
취업률 (6개월 이내) | 87~90% | 85~88% |
평균 연봉 | 5~7만 CAD | 4.5~6.5만 CAD |
주요 산업 | 금융, IT, 의료, 연구 | IT, 스타트업, 환경과학, 미디어 |
주요 취업 도시 | 토론토, 뉴욕, 런던 | 벤쿠버, 샌프란시스코, 로스앤젤레스 |
글로벌 네트워크 |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 | 캐나다 서부 중심 네트워크 |
실무 경험 프로그램 | 인턴십, Co-op 프로그램 | Co-op 프로그램 (스타트업 연계 강점) |
4. 결론
토론토대학교와 UBC는 모두 높은 취업률과 우수한 졸업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만, 각 대학의 강점이 다른 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.
- 토론토대: 금융, IT, 의료 및 연구 중심의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유리
- UBC: IT 스타트업, 환경 관련 직종, 영화 및 미디어 산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
본인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, 두 대학 중 최적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.